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GV 용산아이파크몰 (문단 편집) == 문제점 == [[플래그십 스토어]]라고 대외에 자랑하고 20관이나 운영중이면서 특별관을 제외한 일반 상영관중 대형 스크린과 300석 이상의 좌석을 보유한 대형관이 '''4관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의 큰 단점으로 꼽힌다. 이는 경쟁사들의 [[플래그십 스토어]]에 비해서도 매우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5관(389석), 9관(360석), 15관(416석), 20관(383석)까지 4개가 대형관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역시 Dolby Cinema(1)관(378석), 2관(432석), 3관(348석), 4관(332석) 까지 4개이며, 심지어 자사의 [[CGV 영등포|영등포]]점조차 THX(1)관(358석), 5관(320석), SCREEN X(11)관(440석), IMAX(12)관(387석) 등 300석 이상의 4개의 대형관이 있다.] 이는 사실상 개선이 불가능한 단점인데, 국내 1위 극장체인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만큼 대규모 증축을 통해 리뉴얼된 극장이 최고의 관람환경을 제공할 것을 기대했던 영화팬들에게 명성에 비해 초라하고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최대 스크린, 상영관 수 등 외적으로 쉽게 보이는 몇가지에만 치중했을 뿐, 개별 상영관들의 화면크기를 키워서 관객들에게 극장만이 줄 수 있는 질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는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받는다. 상당수 상영관의 방음이 잘 안되어 붙어있는 옆 관의 우퍼 사운드가 넘어오는 경우가 잦아 비판받는다. 바로 옆에 4DX관이 있는 2관, 대형관인 4관 옆의 5관, IMAX관 주변의 6~10관, 17~19관에서 이같은 문제가 제기된다. 해당 관에서 무슨 영화가 상영되는지도 파악할 수 있을 지경이라는 불만이 커뮤니티 등에서 종종 제기된다.[* 이에 대해 원래 용산역 민자역사를 지을 때 증축을 상정하지 않았기에 기둥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축중이 작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방진 시설을 더 만들어야 하는데 방진 설비는 매우 하중이 큰 설비라서 아래쪽 기둥에 엄청난 부하를 주기 때문에 충분히 설치할 수 없었다는 것.] 상당수 상영관에서 [[마스킹]]을 제대로 않고 있는 점이 관람 환경 측면에서 비판받는다. 심지어 일부 상영관은 마스킹 장치가 구비되어 있음에도 마스킹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는 CGV의 많은 지점들의 문제점으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스킹]]문서 및 [[CGV/논란 및 사건 사고#s-2.6|CGV/논란 및 사건 사고]]문서의 마스킹 문제 문단 참조. 무인기를 많이 배치하는 등 인력을 점점 최소화하고 있다. 매표소에는 창구가 10개 정도 있는데 그 중 5개를 무인기로 막아두었고, 남은 5개에서도 평일에는 주차인증 포함 창구를 3개, 주말에는 4개를 쓰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평일 대기인원수만 기본 30명에 주말에는 100명까지 넘어가고, 재결제를 하려면 영화 시작 40분 전에 와서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CGV 측에서는 아무런 공식 답변이 나오고 있지 않아 관람객들 사이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대부터 영화관들에 휴식공간이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혼잡도가 높은 지점임에도 관람객 수나 공간 규모에 비해 휴식공간과 대기좌석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받는다. 일반 관객들의 직접적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점이기에 그나마 개선노력을 하고 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